제 2026년 6월분 급여는 총지급 245,410엔에서 57,363엔이 공제돼 188,047엔이 입금됐습니다. 명세서의 기본급은 200,000엔이고, 선택적립금의 급여 지급 항목 20,000엔이 따로 있습니다. 두 항목의 합계 220,000엔을 기본급 한 항목으로 읽으면 명세서를 잘못 비교하게 됩니다.
아래 금액은 운영자 본인의 급여명세서에서 확인했습니다. 회사명·소속·사번·이름은 제외하고 지급·공제에 필요한 항목만 옮겼습니다. 일본 회사원의 평균 월급이나 모든 파견 정규직에게 적용되는 급여표는 아닙니다.
내 사례 한눈에 보기
| 확인 항목 | 2026년 6월분 명세서 |
|---|---|
| 고용 형태 | 연구직 파견 정규직 |
| 기본급(기술) | 200,000엔 |
| 선택적립금의 급여 지급 항목 | 20,000엔 |
| 법정 초과근로 시간 | 14.67시간 |
| 총지급액 | 245,410엔 |
| 공제합계 | 57,363엔 |
| 차인지급액·은행 입금액 | 188,047엔 |
명세서의 ‘○월분’과 지급일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문상 6월분 지급일은 2026년 7월 24일, 7월분 지급일은 8월 25일입니다. 기존 글의 6월분 지급일 ‘7월 25일’은 원문과 달라 바로잡았습니다. 이 글의 월별 비교는 명세서 상단의 급여 대상 월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입금일 기준 가계부와 대조할 때는 지급일을 맞춰 보세요.
지급액 245,410엔은 무엇을 더한 금액인가
| 지급 항목 | 금액 |
|---|---|
| 기본급(기술) | 200,000엔 |
| 선택적립금의 급여 지급 항목 | 20,000엔 |
| 입력수당 | 500엔 |
| 법정 초과근로수당 | 24,910엔 |
| 합계 | 245,410엔 |
200,000 + 20,000 + 500 + 24,910 = 245,410엔입니다. 선택적립금은 이 명세서에서 지급란에 적힌 금액만 옮겼습니다. 회사 제도의 전체 구조나 연금·세금 효과를 이 항목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명세서의 ‘기타’란에는 회사출연금 3,000엔이 별도로 표시돼 있습니다. 위 네 항목만으로 총지급액이 일치하므로 이 3,000엔을 이번 달 은행 입금액에 다시 더하지 않았습니다. 통근비 역시 이달 지급표에 별도 금액이 없다고 해서 통근 지원 자체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제 57,363엔을 전부 세금이라고 보면 안 되는 이유
| 공제 항목 | 금액 |
|---|---|
| 노동조합비 | 3,300엔 |
| 고용보험료 | 1,227엔 |
| 건강보험료 | 12,276엔 |
| 후생연금보험료 | 21,960엔 |
| 소득세 | 4,700엔 |
| 주민세 | 13,900엔 |
| 합계 | 57,363엔 |
이달 소득세와 주민세의 합계는 18,600엔입니다. 고용보험·건강보험·후생연금은 합계 35,463엔, 노동조합비는 3,300엔입니다. 이 세 묶음을 더해야 공제합계와 일치합니다.
245,410 − 57,363 = 188,047엔. 명세서의 차인지급액과 은행 입금액도 같은 금액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른 달을 점검할 때도 지급 합계 → 공제 합계 → 차인지급액 → 실제 입금 순서로 대조하면 어디서 차이가 나는지 찾기 쉽습니다.
다음 달에는 211,872엔이 됐지만 원인이 하나는 아니었습니다
| 항목 | 6월분 → 7월분 |
|---|---|
| 기본급 | 200,000 → 208,000엔 |
| 선택적립금의 급여 지급 항목 | 20,000 → 20,000엔 |
| 특별수당 | 기재 없음 → 667엔 |
| 입력수당 | 500 → 500엔 |
| 법정 초과근로 시간 | 14.67 → 23.17시간 |
| 법정 초과근로수당 | 24,910 → 40,780엔 |
| 총지급액 | 245,410 → 269,947엔 |
| 공제합계 | 57,363 → 58,075엔 |
| 실수령액 | 188,047 → 211,872엔 |
총지급은 24,537엔 늘었고 공제는 712엔 늘어, 실수령액은 23,825엔 증가했습니다. 기본급 인상 8,000엔만으로 실수령 증가분 전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잔업수당 15,870엔 증가와 특별수당 667엔도 지급액에 반영돼 있습니다.
주민세는 이 비교에서 13,900엔에서 13,500엔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명세서는 공제 결과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세액이 바뀐 법적·행정적 이유까지 확정하려면 세액결정·변경 통지가 필요합니다. 주민세 공제 변화 사례도 금액 변화와 원인 확인을 구분해서 읽어주세요.
제 기본급과 평가 결과의 관계는 승급에 떨어졌지만 월급이 오른 경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명세서 비교 자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실제 지급 항목과 금액의 변화입니다.
내 명세서와 비교할 때 달라질 수 있는 조건
같은 총지급액이라도 공제항목과 조건이 다르면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특히 제 노동조합비를 다른 회사의 공통 공제로 넣거나, 제 주민세를 일본 취업 첫해의 예상 주민세로 그대로 쓰지 마세요.
공식 제도로 보면 후생연금은 표준보수월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현재 월급이나 잔업수당에 단순히 일정 비율을 곱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소득세도 매월 원천징수액과 연말정산 후 연간 세액을 구분해야 합니다.
실수령액 간이 계산기는 예산을 잡는 출발점으로 이용하고, 실제 지급액 검증에는 해당 월 명세서와 본인의 적용 조건을 쓰세요. 금액이 맞지 않으면 급여 오류 확인 순서에 따라 지급·공제를 분리해 회사 급여 담당자에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록과 공식출처
일본 월급·세금 전체 가이드에서 필요한 항목을 찾고, 실제 보너스 명세서와 2025년 연간 소득 기록으로 월급 한 장과 연간 수입을 구분해 보세요.
일본연금기구: 후생연금보험료·표준보수월액
국세청: 연말정산 방법
원자료: 운영자 본인의 2026년 6월분·7월분 급여명세서. 표의 차액은 원자료 금액을 이용한 계산입니다. 원문 항목명은 읽기 쉽게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자료 확인·본문 업데이트: 2026년 9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