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경 2015년식 중고 경차를 구입했습니다. 구입 당시 주행거리는 약 56,000km였고 현재 약 90,000km이므로 1년 4개월 정도에 약 34,000km를 운행했습니다. 주말마다 장거리를 자주 다녔지만 아직 큰 고장은 없었고, 11년 된 가솔린 경차에서 실연비 약 20.2km/L가 나왔습니다.
실제 조건4년간 세금·차검 2회·수수료·이자를 포함한 총 계약 약 171만엔 / 풀대출 월 약 35,000엔 / 집 주차비 6,600엔 / 월 기름값 약 12,000엔 / 겨울타이어 휠 포함 4짝 42,000엔.
구입 조건과 주행기록
| 항목 | 실제 내용 |
|---|---|
| 연식·차종 | 2015년식 일본 경차 |
| 구입 시기 | 2025년 3월경 |
| 구입 주행거리 | 약 56,000km |
| 현재 주행거리 | 약 90,000km |
| 운행거리 | 약 34,000km |
| 실연비 | 약 20.2km/L |
계약 총액 171만엔에는 차량가격만이 아니라 4년간 세금, 차검 2회, 각종 수수료와 이자가 포함됐습니다. 그래서 현금 중고차 시세와 단순비교하면 비싸게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발생할 큰 정기비용 일부를 월 납부에 포함한 구조였습니다.
월 고정비와 변동비
| 비용 | 금액·체감 |
|---|---|
| 차량대출 | 월 약 35,000엔 |
| 주차비 | 월 6,600엔 |
| 기름값 | 월 약 12,000엔, 160엔/L 가정 |
| 오일·소모품 | 주행거리에 따라 별도 |
| 보험 | 제공한 당시 지출기록에는 상시 임의보험료가 포함되지 않았음. 실제 유지비 비교에서는 별도 보험료를 반드시 추가해야 함 |
고정비만 대출과 주차로 월 41,600엔입니다. 기름값까지 더하면 약 53,600엔이고 여기에 오일, 타이어, 점검비가 붙습니다. “경차라 월 1~2만엔이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실제와 다릅니다.
주말 300km를 자주 달린 연료비
주말마다 약 300km를 운행하는 편이고 월 기름값은 약 12,000엔 정도였습니다. 실연비 20.2km/L와 가솔린 160엔/L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300km 운행에 약 2,376엔이 듭니다. 한 달 네 번이면 약 9,500엔이고 평일 이동을 더하면 실제 12,000엔 정도와 비슷해집니다.
연비는 에어컨, 겨울, 고속도로, 타이어, 운전습관에 따라 바뀌지만 오래된 경차에서도 20km/L 전후가 나오는 것은 큰 장점이었습니다.
오일교환과 앞으로의 CVT 오일
엔진오일은 약 5,000km마다 교환하려고 관리했습니다. 딜러를 통해 여러 점검과 함께 진행했을 때 약 7,000엔 정도였고, 기억상 단순 오일교환은 약 5,600엔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두 차례 정도 진행했고, 다음에는 CVT 오일 교환시기와 맞춰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오일가격은 업체와 오일종류, 필터교환, 추가점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누적유지비를 만들려면 앞으로 영수증을 모두 기록해야 합니다.
겨울타이어 4짝 42,000엔
가장 만족한 지출 중 하나는 휠 포함 새 겨울타이어 4짝 42,000엔이었습니다. 예상보다 저렴했고 한겨울 연말연시에 눈이 많이 쌓인 아오모리 지역까지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겨울타이어가 있다고 모든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감속, 제동거리, 노면상태, 적설정보와 체인규제 확인이 필요합니다. 타이어는 안전을 돕는 장비이고 운전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직 큰 고장은 없었습니다
약 34,000km를 추가로 운행했지만 현재까지 배터리·브레이크·와이퍼 등 큰 부품교환이나 고장은 없었습니다. 중고차 상태가 좋았던 점도 있고, 정기점검이 포함된 계약구조의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90,000km를 넘기면 소모품 교환 가능성이 커지므로 지금까지 고장이 없었다고 앞으로도 비용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CVT 오일과 배터리, 브레이크, 벨트류 상태를 차검·점검 때 확인할 계획입니다.
자동차세와 차검 비용이 잘 안 보이는 이유
세금과 차검 2회 비용이 대출계약에 포함돼 있어 매번 직접 납부하는 체감이 없습니다. 이 구조는 큰돈이 한 번에 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차량가격과 유지비를 분리해 파악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다음 차량을 비교할 때는 총계약액에서 이자·수수료·차검·세금을 따로 나눠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험료가 빠진 유지비 계산은 완성된 계산이 아닙니다
제가 제공한 당시 지출기록에는 상시 임의보험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입 초기 또는 일부 기간에 임의보험 없이 운행한 경험은 사실이지만, 이를 유지비 절약 방법으로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일본의 자배책은 사고 피해자의 인적 피해를 중심으로 한 최소한의 의무보험이며, 상대 차량 등 대물손해, 운전자 자신의 상해, 본인 차량손해를 모두 보장하는 보험이 아닙니다.
또한 제가 장거리 이동 때 이용했다고 생각했던 1일 자동차보험은 정확한 상품 약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1일 자동차보험은 운전자 본인이나 배우자가 소유한 차량을 보상대상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본인 소유 경차의 상시 임의보험을 대신하는 수단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안전·비용 경고
이 글의 월비용에는 상시 임의보험료가 빠져 있습니다. 실제 구매 전에는 본인의 연령, 운전범위, 보장한도와 차량조건으로 보험료 견적을 받아 월 유지비에 별도로 더해야 합니다. 사고 배상액은 차량가격보다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비교했을 때
지방에서 편하게 이동하려면 대중교통비도 상당히 듭니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거나 주말마다 다른 지역을 다니면 자동차 월 유지비와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차는 시간과 짐, 경로의 자유가 크고, 전철은 장거리·도심·시간이 촉박할 때 훨씬 빠르고 안전합니다.
| 자동차가 유리한 상황 | 전철이 유리한 상황 |
|---|---|
| 지방 생활권, 짐이 많음, 여러 명 이동, 늦은 시간 | 도심 주차비가 비쌈, 장거리 고속이동, 정시성 필요 |
다시 경차를 살 의향
있습니다. 연비가 좋고 고속도로 ETC 할인·세금·차검 등 경차 혜택이 있으며, 좁은 길과 주차에서 편합니다. 장거리 승차감과 출력은 큰 차보다 불리하지만 경제성과 생활편의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중고 경차 구입 전 계산표
- 차량가격이 아니라 이자·수수료 포함 총계약액
- 월 대출과 주차비
- 월평균 주행거리와 실제 연료비
- 차검·세금 포함 여부
- 타이어·오일·배터리 예비비
- 임의보험료와 보장범위
- 대중교통 대체비용
마무리
약 56,000km에서 구입해 90,000km까지 34,000km를 타는 동안 큰 고장 없이 실연비 20.2km/L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월 대출 35,000엔, 주차 6,600엔, 연료 약 12,000엔에 소모품이 더해지므로 경차도 결코 공짜는 아닙니다. 그래도 지방에서 얻는 시간과 이동자유, 경차 혜택까지 포함하면 다시 선택할 의향이 있습니다.
보험 공식 참고
일본 국토교통성 자배책보험 안내 — 자배책의 기본 범위 확인
도쿄해상일동 1일 자동차보험 대상 안내 — 본인·배우자 소유 차량이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반적인 조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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