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집 조건
- 시가현, 역까지 도보 약 10분인 2LDK 맨션입니다.
- 월세 64,000엔, 관리비는 월세 포함, 주차비 6,600엔이었습니다.
- 초기 지출은 기억 기준 약 40만 엔 미만이었습니다.
- 일본인 여자친구 명의로 계약하고 저는 혼약자·동거인으로 등록했습니다.
- 퇴거 시 지급하는 청소비 70,000엔 조건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집을 구할 때 광고에 보이는 월세만 보면 예산이 크게 틀어집니다. 저희 집은 월세 64,000엔이었지만 계약할 때는 첫 달 월세, 중개수수료, 보험, 열쇠비용, 여러 초기비용이 합쳐져 약 40만 엔 가까이 필요했습니다.
정확한 계약서는 현재 다시 확인하지 않은 상태라 기억이 불확실한 금액은 억지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실제 지출의 범위와 “계약 전에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둡니다.
현재 집의 구조와 고정비
| 항목 | 실제 조건 |
|---|---|
| 지역 | 시가현 |
| 역 접근 | 도보 약 10분 |
| 주택형태 | 맨션 |
| 구조 | 2LDK, 각 방 약 6조, LDK 약 11조 |
| 욕실·탈의실·화장실 | 분리 |
| 월세 | 64,000엔 |
| 관리비 | 월세 포함 |
| 주차비 | 6,600엔 |
자동차 포함 2인 생활비 전체는 시가현 2인 가구 실제 생활비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초기비용은 약 40만 엔이었다
| 항목 | 기억하는 금액·조건 | 확실도 |
|---|---|---|
| 첫 달 월세 | 초기비용에 포함 | 높음 |
| 시키킨·레이킨 등 | 전체 계약금 중 큰 비중, 세부구분 불확실 | 낮음 |
| 중개수수료 | 약 30,000엔대로 기억 | 중간 |
| 화재보험 | 2년 약 20,000엔대 | 중간 |
| 열쇠교환 | 약 6,000~11,000엔으로 기억 | 낮음 |
| 퇴거 청소비 | 70,000엔, 입주 때 내지 않고 퇴거 시 지급 | 높음 |
| 초기비용 합계 | 약 400,000엔 미만 | 중간 |
시키킨·레이킨 합계가 34만 엔이었다는 기억은 전체 초기청구액과 섞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계약서 확인 전에는 개별항목의 정확한 금액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본인 명의와 한국인 동거인 등록
계약자는 일본인 여자친구였고 저는 동거인으로 등록했습니다. 관계는 혼약자로 기재했습니다. 제 쪽에서는 재류카드를 제시했고, 회사정보와 연수입은 신청서에 적었지만 별도의 재직증명서나 급여명세서는 요구받지 않았습니다.
| 역할 | 실제 등록 |
|---|---|
| 계약자 | 일본인 여자친구 |
| 동거인 | 한국인, 혼약자 |
| 외국인 확인서류 | 재류카드 |
| 긴급연락처 | 여자친구 어머니 |
| 보증인 | 여자친구 어머니 |
| 심사기간 | 약 2주 |
외국인 단독계약과 같은 조건은 아닙니다. 일본인 계약자와 일본인 보증인이 있었기 때문에 제 경험을 “외국인도 재류카드만 내면 무조건 승인된다”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집은 사이트보다 동네 부동산 추천으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SUUMO 등으로 매물을 봤습니다. 당시 살던 집 앞에 부동산점이 있어 방문했고, 마침 점장과 편하게 대화하다 추천받은 물건이 현재 집이 됐습니다.
온라인 사진보다 실제 동선, 역 접근, 주차, 욕실 분리와 방 크기가 생활에 더 중요했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보유하면 월세뿐 아니라 주차공간의 폭과 출입로도 확인해야 합니다.
월세 외에 매달 빠지는 숨은 비용
- 주차비 6,600엔
- 월세 계좌이체 관련 수수료 또는 결제수수료
- 화재보험 갱신
- 계약서에 따른 갱신비용
- 자동차·자전거 주차 관련 추가비용
월세를 이체로 지급하면서 수수료가 포함된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나중에 잊고 있었습니다. 매달 몇백 엔이어도 2년이면 눈에 띄는 금액이 됩니다.
퇴거 청소비 7만 엔은 계약 전에 봐야 했다
입주 초기비용을 줄이기 위해 청소비 70,000엔은 퇴거할 때 내는 것으로 조정했습니다. 당장 필요한 현금은 줄었지만 미래의 확정비용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국토교통성도 열쇠교환·청소비 부담과 원상회복 특약을 계약 전에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적힌 특약은 퇴거 때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계약서에서 다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 시키킨·레이킨·보증회사 비용의 정확한 구분
- 갱신료와 갱신사무수수료
- 화재보험 기간과 갱신방법
- 퇴거통보 기한
- 청소비 70,000엔의 범위
- 통상손모와 고의·과실 손상의 부담구분
- 월세 이체수수료
- 동거인 변경 시 신고의무
- 주차장 해지조건
이 집이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이유
시가현에서 월세 64,000엔으로 2LDK, 역 도보권, 주차장, 욕실과 화장실 분리 조건을 확보했습니다. 초기비용은 컸지만 두 사람이 장기간 거주한다면 1LDK나 좁은 집을 다시 옮기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워홀·취업 초기에는 1년에 여러 번 이사하며 돈이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첫 월급 전 필요한 현금을 계산하려면 워홀→정규직 필요자금 계산기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가현 임대계약 FAQ
일본인 명의여야 외국인이 입주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외국인 단독계약이 가능한 물건도 많지만 집주인·관리회사·보증회사 심사기준이 다릅니다. 제 사례는 일본인 계약자와 보증인이 있었던 조건이라 단독 외국인 심사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시키킨·레이킨이 정확히 얼마였나요?
현재 계약서를 다시 보지 않은 상태라 세부금액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기억상 전체 초기비용이 40만 엔 미만이었고, 첫 달 월세·중개·보험·열쇠비 등이 포함됐습니다.
퇴거 청소비 7만 엔을 반드시 내야 하나요?
제 계약에는 퇴거 시 지급하는 조건으로 합의했습니다. 청소비 특약의 구체적인 문구와 원상회복 범위가 중요하므로 모든 계약에 같은 금액이나 의무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회사 비용을 왜 모르는 건가요?
계약 당시 보증인과 여러 비용을 한꺼번에 처리해 항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일반적인 보증회사 비용을 제 실제 지출처럼 채우는 것보다 계약서 확인 전에는 ‘미확인’으로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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