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비용은 보통 월세와 원룸 초기비용입니다.
시키킹, 레이킹, 중개수수료, 보증회사 비용, 화재보험, 첫 달 월세.
이런 돈만 계산해도 이미 꽤 부담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입주하고 나면 또 다른 돈이 필요합니다.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침구, 커튼, 조명, 책상, 의자, 청소도구, 주방용품, 수건, 세제, 쓰레기봉투.
집 계약이 끝났다고 생활이 바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일본 원룸은 집에 따라 조명, 에어컨, 가스레인지, 커튼, 냉장고, 세탁기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자취를 시작할 때는 원룸 계약 초기비용뿐만 아니라, 입주 후 가구·가전·생활용품 세팅 비용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일본에서 혼자 살기 시작할 때 가구, 가전, 침구, 주방용품, 청소도구, 생활용품에 얼마 정도가 드는지 최소 세팅, 보통 세팅, 여유 세팅으로 나누어 정리해보겠습니다.
- 먼저 결론|일본 자취 초기 세팅 비용은 최소 5만엔, 보통 10만엔 이상 잡는 것이 안전하다
- 일본 원룸에 처음 들어갈 때 확인해야 할 것
- 자취 초기 세팅 비용을 나누어 보면
- 대형 가전 비용|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
- 가전은 새 제품이 좋을까, 중고가 좋을까?
- 가구 비용|침대·책상·의자·수납
- 침구 비용|이불·베개·시트
- 주방용품 비용|냄비·프라이팬·식기
- 욕실·세탁용품 비용
- 청소용품과 생활소모품 비용
- 인터넷과 와이파이 세팅 비용
- 최소 세팅 비용 예시
- 보통 세팅 비용 예시
- 여유 세팅 비용 예시
- 일본 자취 초기 세팅 비용을 줄이는 방법
- 100엔샵에서 사면 좋은 것
- 리사이클샵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 일본 자취 첫날 꼭 필요한 것
- 나중에 사도 되는 물건
- 일본 자취 초기 세팅 비용과 원룸 초기비용을 함께 봐야 한다
- 돈이 부족할 때 우선순위
- 정리|일본 자취는 계약 후 세팅 비용까지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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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일본 자취 초기 세팅 비용은 최소 5만엔, 보통 10만엔 이상 잡는 것이 안전하다
일본 원룸에 입주한 뒤 필요한 물건을 새로 사야 한다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이미 가구·가전이 있는 집이라면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빈 원룸이라면 기본 생활용품만 준비해도 몇 만엔은 금방 나갑니다.
| 세팅 수준 | 예상 비용 |
|---|---|
| 최소 세팅 | 50,000~80,000엔 |
| 보통 세팅 | 100,000~150,000엔 |
| 여유 세팅 | 200,000엔 이상 |
| 가전 포함 풀세팅 | 250,000엔 이상 가능 |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가전입니다.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밥솥, 청소기 같은 기본 가전을 새 제품으로 사면 비용이 크게 올라갑니다.
반대로 중고 가전, 리사이클샵, 지인 양도, 세트 상품을 활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본 원룸에 처음 들어갈 때 확인해야 할 것
자취 세팅 비용을 계산하기 전에 먼저 집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집마다 기본 설비가 다릅니다.
| 확인할 것 | 이유 |
|---|---|
| 에어컨 | 없는 경우 설치 비용 부담 가능 |
| 조명 | 천장 조명이 없는 집도 있음 |
| 가스레인지 | 직접 사야 하는 경우 있음 |
| 냉장고 | 대부분 별도 구매 |
| 세탁기 | 별도 구매가 많음 |
| 커튼 | 사이즈 맞춰 구매 필요 |
| 인터넷 | 별도 계약 필요 가능 |
| 수납 | 수납장 부족 시 추가 구매 |
일본 원룸은 한국 원룸처럼 가전이 기본으로 다 들어가 있는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정보에 “가전付き”, “家具家電付き”라고 적혀 있으면 가구·가전 포함일 수 있지만, 일반 원룸은 직접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주 전에 반드시 포함 설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취 초기 세팅 비용을 나누어 보면
일본 자취 초기 세팅 비용은 크게 아래 항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항목 | 예시 |
|---|---|
| 대형 가전 |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
| 소형 가전 | 밥솥, 전기포트, 청소기, 드라이기 |
| 가구 | 침대, 책상, 의자, 수납장 |
| 침구 | 이불, 베개, 매트리스, 시트 |
| 주방용품 | 냄비, 프라이팬, 식기, 칼, 도마 |
| 욕실용품 | 수건, 샴푸, 바디워시, 세탁바구니 |
| 청소용품 | 청소기, 걸레, 세제, 쓰레기봉투 |
| 생활소모품 | 휴지, 세제, 행거, 멀티탭 |
| 인터넷·통신 | 와이파이, 공유기, 설치비 |
이 중 가장 큰돈이 드는 것은 대형 가전과 가구입니다.
반대로 생활소모품은 하나하나는 작지만, 처음에 한꺼번에 사면 꽤 큰 금액이 됩니다.
대형 가전 비용|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
일본 자취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대형 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입니다.
| 품목 | 예상 비용 |
|---|---|
| 냉장고 | 20,000~50,000엔 |
| 세탁기 | 25,000~60,000엔 |
| 전자레인지 | 8,000~20,000엔 |
| 밥솥 | 6,000~20,000엔 |
| 청소기 | 5,000~20,000엔 |
새 제품으로 사면 비용이 올라갑니다.
중고나 리사이클샵을 이용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지만, 배송비, 설치비,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세탁기는 배수 호스, 급수 호스, 설치 공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냉장고는 크기가 너무 작으면 불편하고, 너무 크면 전기세와 공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경우라면 100L~150L 전후의 냉장고를 많이 고려하지만, 요리를 자주 한다면 더 큰 용량이 편할 수 있습니다.
가전은 새 제품이 좋을까, 중고가 좋을까?
가전은 새 제품과 중고 제품의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 구분 | 장점 | 단점 |
|---|---|---|
| 새 제품 | 깨끗함, 보증 있음, 오래 사용 가능 | 비쌈 |
| 중고 제품 | 저렴함, 초기비용 절약 | 상태 확인 필요 |
| 리사이클샵 | 배송·설치 가능할 수 있음 | 원하는 제품이 없을 수 있음 |
| 지인 양도 | 싸거나 무료 가능 | 운반이 문제 |
| 가전 세트 | 한 번에 준비 가능 | 선택 폭이 좁을 수 있음 |
일본에 장기 거주할 계획이라면 새 제품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워홀, 유학, 단기 체류라면 중고나 저렴한 제품으로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가전은 버릴 때도 비용이 들 수 있으므로, 나중에 이사하거나 귀국할 계획까지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 비용|침대·책상·의자·수납
원룸 생활에서 가구는 생활의 편의성을 크게 바꿉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전부 좋은 제품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 품목 | 예상 비용 |
|---|---|
| 침대 프레임 | 10,000~30,000엔 |
| 매트리스 | 10,000~40,000엔 |
| 접이식 매트리스 | 5,000~15,000엔 |
| 책상 | 5,000~20,000엔 |
| 의자 | 3,000~15,000엔 |
| 수납장 | 3,000~20,000엔 |
| 행거 | 2,000~8,000엔 |
| 커튼 | 3,000~10,000엔 |
처음에는 침대 대신 접이식 매트리스나 이불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원룸이 좁다면 큰 침대보다 접이식 매트리스가 편할 수 있습니다.
일본 원룸은 수납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행거, 수납박스, 선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커튼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햇빛 차단, 사생활 보호, 냉난방 효율에 영향을 줍니다.
침구 비용|이불·베개·시트
입주 첫날 바로 필요한 것이 침구입니다.
냉장고나 세탁기는 며칠 늦어도 버틸 수 있지만, 이불이 없으면 첫날부터 불편합니다.
| 품목 | 예상 비용 |
|---|---|
| 이불 세트 | 5,000~15,000엔 |
| 베개 | 1,000~5,000엔 |
| 매트리스 패드 | 2,000~8,000엔 |
| 침대 시트 | 1,500~5,000엔 |
| 담요 | 2,000~8,000엔 |
| 겨울 이불 | 5,000~20,000엔 |
처음 일본에 와서 짐이 적다면 이불 세트를 먼저 사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필요한 침구가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얇은 이불과 선풍기, 겨울에는 두꺼운 이불과 전기장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겨울 원룸은 생각보다 춥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겨울 침구는 너무 아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용품 비용|냄비·프라이팬·식기
집에서 요리할 생각이라면 주방용품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최소한만 사도 됩니다.
| 품목 | 예상 비용 |
|---|---|
| 냄비 | 1,500~5,000엔 |
| 프라이팬 | 1,500~5,000엔 |
| 칼 | 1,000~4,000엔 |
| 도마 | 500~2,000엔 |
| 접시·그릇 | 1,000~5,000엔 |
| 컵 | 500~2,000엔 |
| 수저·젓가락 | 500~2,000엔 |
| 주방세제·스펀지 | 300~1,000엔 |
| 랩·호일·보관용기 | 1,000~3,000엔 |
처음부터 많은 식기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 살면 접시, 그릇, 컵, 젓가락, 숟가락 정도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다면 냄비와 프라이팬도 하나씩만 있으면 됩니다.
다만 주방용품을 너무 적게 준비하면 편의점이나 외식 의존도가 높아져 식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욕실·세탁용품 비용
입주 첫날부터 필요한 것이 욕실용품과 세탁용품입니다.
| 품목 | 예상 비용 |
|---|---|
| 수건 | 1,000~4,000엔 |
| 샴푸·린스 | 1,000~3,000엔 |
| 바디워시 | 500~1,500엔 |
| 세탁세제 | 500~1,500엔 |
| 세탁바구니 | 500~2,000엔 |
| 빨래건조대 | 2,000~6,000엔 |
| 옷걸이 | 500~2,000엔 |
| 욕실 청소용품 | 500~2,000엔 |
일본 원룸은 건조기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빨래건조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가 있으면 밖에 널 수 있지만, 비 오는 날이나 겨울에는 실내 건조가 필요합니다.
옷걸이와 빨래집게도 생각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이런 소소한 생활용품은 하나하나는 싸지만 한 번에 사면 몇천 엔이 금방 나갑니다.
청소용품과 생활소모품 비용
처음 입주하면 청소용품도 필요합니다.
입주 전 청소가 되어 있어도, 실제로 살기 시작하면 바로 먼지와 쓰레기가 생깁니다.
| 품목 | 예상 비용 |
|---|---|
| 청소기 | 5,000~20,000엔 |
| 바닥 청소도구 | 1,000~4,000엔 |
| 화장실 청소용품 | 500~2,000엔 |
| 욕실 곰팡이 제거제 | 500~1,500엔 |
| 쓰레기봉투 | 지역별 차이 |
| 휴지 | 500~1,500엔 |
| 키친타월 | 300~1,000엔 |
| 멀티탭 | 1,000~3,000엔 |
| 연장코드 | 1,000~3,000엔 |
특히 일본은 지역마다 쓰레기 분리수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정 쓰레기봉투가 필요한 지역도 있습니다.
이사한 뒤에는 바로 쓰레기 배출 요일과 분리수거 규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멀티탭도 중요합니다.
원룸은 콘센트 위치가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멀티탭과 연장코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와이파이 세팅 비용
자취를 시작하면 인터넷도 확인해야 합니다.
집에 무료 인터넷이 포함된 경우도 있지만, 직접 계약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항목 | 예상 비용 |
|---|---|
| 집 인터넷 월요금 | 3,000~6,000엔 |
| 설치비 | 무료~수만 엔 가능 |
| 공유기 | 3,000~10,000엔 |
| 포켓 와이파이 | 월 3,000~5,000엔 전후 |
| 휴대폰 대용량 요금제 | 요금제에 따라 다름 |
인터넷은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집에서 영상, 게임, 재택근무를 많이 한다면 고정 인터넷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혼자 살고 사용량이 적다면 휴대폰 데이터나 포켓 와이파이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집 인터넷이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최소 세팅 비용 예시
최소한으로 시작한다면 아래처럼 잡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금액 |
|---|---|
| 이불 세트 | 8,000엔 |
| 전자레인지 | 10,000엔 |
| 중고 냉장고 | 20,000엔 |
| 중고 세탁기 | 25,000엔 |
| 주방용품 | 5,000엔 |
| 욕실·세탁용품 | 5,000엔 |
| 청소용품 | 5,000엔 |
| 기타 생활용품 | 5,000엔 |
| 합계 | 약 83,000엔 |
이 경우 가구는 거의 최소로 하고, 중고 가전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침대 대신 이불, 책상 대신 작은 테이블, 최소 주방용품으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짧게 살거나 초기 자금이 부족하다면 이런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통 세팅 비용 예시
조금 더 편하게 살고 싶다면 10만~15만엔 정도는 잡는 것이 좋습니다.
| 항목 | 금액 |
|---|---|
| 냉장고 | 35,000엔 |
| 세탁기 | 40,000엔 |
| 전자레인지 | 15,000엔 |
| 밥솥 | 10,000엔 |
| 침구 | 15,000엔 |
| 책상·의자 | 15,000엔 |
| 수납·행거 | 10,000엔 |
| 주방용품 | 8,000엔 |
| 욕실·청소용품 | 8,000엔 |
| 기타 생활용품 | 10,000엔 |
| 합계 | 약 166,000엔 |
보통 세팅은 새 제품과 저렴한 제품을 섞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좋은 제품을 살 필요는 없지만, 냉장고와 세탁기처럼 자주 쓰는 가전은 너무 싼 제품만 고르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살 계획이라면 적당한 품질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여유 세팅 비용 예시
처음부터 편하게 세팅하려면 20만엔 이상이 들 수 있습니다.
| 항목 | 금액 |
|---|---|
| 냉장고 | 50,000엔 |
| 세탁기 | 60,000엔 |
| 전자레인지·오븐렌지 | 25,000엔 |
| 밥솥 | 20,000엔 |
| 청소기 | 20,000엔 |
| 침대·매트리스 | 50,000엔 |
| 책상·의자 | 30,000엔 |
| 수납장 | 20,000엔 |
| 주방용품 | 15,000엔 |
| 생활용품 | 20,000엔 |
| 합계 | 약 310,000엔 |
여유 세팅은 장기 거주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처음 와서 아직 거주 기간이 불확실하다면 처음부터 큰돈을 쓰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최소한으로 시작하고, 생활하면서 필요한 것을 하나씩 추가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일본 자취 초기 세팅 비용을 줄이는 방법
초기 세팅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방법 | 설명 |
|---|---|
| 리사이클샵 이용 | 중고 가전·가구 구매 |
| 지인 양도 | 귀국자나 이사하는 사람에게 받기 |
| 가전 세트 상품 | 냉장고·세탁기 세트 구매 |
| 100엔샵 활용 | 주방용품·청소용품 절약 |
| 니토리·이케아 활용 | 저가 가구·침구 구매 |
| 메루카리 활용 | 중고 생활용품 구매 |
| 처음에는 최소 구매 | 필요한 것만 먼저 사기 |
| 큰 가전은 배송비 확인 | 배송·설치비 포함 여부 확인 |
가장 좋은 절약 방법은 처음부터 전부 사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 생활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필요 없는 물건도 많고, 반대로 예상하지 못한 물건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입주 첫 주에는 꼭 필요한 것만 사고, 한 달 정도 살아본 뒤 추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100엔샵에서 사면 좋은 것
일본 100엔샵은 자취 초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모든 것을 100엔샵에서 사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 100엔샵 추천 품목 | 이유 |
|---|---|
| 수납 바구니 | 저렴하고 종류 많음 |
| 주방 소모품 | 스펀지, 랩, 보관용기 |
| 청소도구 | 간단한 청소용품 |
| 욕실용품 | 비누받침, 칫솔컵 |
| 문구류 | 가위, 테이프, 펜 |
| 빨래집게 | 소모품으로 충분 |
| 쓰레기 분리용품 | 초반 세팅에 좋음 |
반대로 오래 쓰는 가전, 침구, 의자, 매트리스 같은 것은 너무 싼 제품만 고르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100엔샵은 소모품과 정리용품 중심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사이클샵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일본에는 리사이클샵이 많습니다.
중고 가전과 가구를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자취 초기에 유용합니다.
| 확인할 것 | 이유 |
|---|---|
| 제조연도 | 너무 오래된 가전은 피하기 |
| 보증 기간 | 고장 시 대응 |
| 배송비 | 물건값보다 배송비가 클 수 있음 |
| 설치비 | 세탁기 설치 여부 |
| 회수 서비스 | 나중에 버릴 때 중요 |
| 냄새·오염 | 중고 제품 상태 확인 |
| 크기 | 원룸에 들어가는지 확인 |
특히 냉장고와 세탁기는 직접 운반하기 어렵습니다.
배송과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탁기는 배수구 위치, 수도꼭지 연결, 방수팬 크기도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자취 첫날 꼭 필요한 것
입주 첫날부터 필요한 물건은 따로 있습니다.
이것만 먼저 준비해도 며칠은 버틸 수 있습니다.
| 첫날 필요한 것 | 이유 |
|---|---|
| 이불·베개 | 바로 잠을 자야 함 |
| 수건 | 샤워 후 필요 |
| 휴지 | 기본 생활용품 |
| 샴푸·바디워시 | 욕실용품 |
| 충전기 | 휴대폰 필수 |
| 멀티탭 | 콘센트 부족 대비 |
| 쓰레기봉투 | 이사 쓰레기 처리 |
| 물·간단한 음식 | 입주 첫날 대비 |
| 커튼 | 사생활 보호 |
| 조명 | 없는 집이면 필수 |
특히 커튼과 조명은 놓치기 쉽습니다.
일본 원룸은 천장 조명이 없는 경우도 있고, 커튼이 기본으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주 전에 조명과 커튼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사도 되는 물건
처음부터 전부 살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물건은 생활하면서 필요해지면 사도 됩니다.
| 나중에 사도 되는 것 | 이유 |
|---|---|
| 큰 책상 | 필요성 확인 후 구매 |
| 고급 의자 | 재택이 많을 때 고려 |
| 큰 수납장 | 짐 양을 보고 결정 |
| 청소기 | 처음에는 간단한 청소도구 가능 |
| 전기포트 | 생활 습관에 따라 다름 |
| 토스터 | 자주 쓰는지 확인 필요 |
| TV | 실제로 보는지 확인 |
| 소파 | 원룸에서는 공간 차지 큼 |
| 장식품 | 생활 안정 후 구매 |
처음부터 완벽한 방을 만들려고 하면 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
일단 살 수 있는 상태를 만들고, 불편한 부분을 하나씩 채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일본 자취 초기 세팅 비용과 원룸 초기비용을 함께 봐야 한다
일본 자취를 시작할 때는 원룸 계약 초기비용과 입주 후 세팅 비용을 함께 봐야 합니다.
| 항목 | 예시 |
|---|---|
| 원룸 계약 초기비용 | 200,000~400,000엔 |
| 이사비 | 20,000~100,000엔 |
| 가구·가전 세팅 | 50,000~200,000엔 |
| 생활용품 | 20,000~50,000엔 |
| 인터넷·통신 | 계약에 따라 다름 |
월세 6만엔짜리 방을 계약한다고 해서 6만엔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초기비용, 이사비, 가구·가전, 생활용품까지 합치면 처음에 수십만 엔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독립하거나 이직 후 이사한다면 이 부분을 반드시 계산해야 합니다.
돈이 부족할 때 우선순위
초기 자금이 부족하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 우선순위 | 품목 |
|---|---|
| 1순위 | 이불, 수건, 휴지, 샤워용품 |
| 2순위 | 냉장고, 전자레인지 |
| 3순위 | 세탁기 |
| 4순위 | 주방용품 |
| 5순위 | 책상, 의자 |
| 6순위 | 수납장, 행거 |
| 7순위 | 청소기, 기타 가전 |
| 8순위 | 인테리어, 장식품 |
세탁기는 코인세탁소를 잠시 이용하면서 나중에 살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가 없으면 식비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비교적 빨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도 일본 자취에서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정리|일본 자취는 계약 후 세팅 비용까지 계산해야 한다
일본에서 자취를 시작할 때는 원룸 계약 초기비용만 보면 안 됩니다.
입주 후 가구, 가전, 침구, 주방용품, 청소도구, 생활소모품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세팅 수준 | 비용 감각 |
|---|---|
| 최소 세팅 | 50,000~80,000엔 |
| 보통 세팅 | 100,000~150,000엔 |
| 여유 세팅 | 200,000엔 이상 |
| 가전 새 제품 중심 | 250,000엔 이상 가능 |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려고 하면 돈이 많이 듭니다.
일본 생활 초반에는 꼭 필요한 것부터 사고, 생활하면서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같은 가전은 비용이 크기 때문에 새 제품과 중고 제품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00엔샵, 니토리, 이케아, 리사이클샵, 지인 양도를 잘 활용하면 초기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자취를 준비한다면 월세와 계약 초기비용뿐만 아니라, 입주 후 세팅 비용까지 함께 계산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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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후 가구·가전 비용을 줄이려면 계약 전에 에어컨, 조명, 가스레인지, 인터넷, 세탁기 설치 위치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자취를 시작할 때는 가구·가전 구매비뿐만 아니라 기존 짐을 옮기는 이사비용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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